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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목발노래
시도무형문화재 제1호 (지정일 : 2012-04-27)
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대리 산64

익산목발노래는 익산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요로 지게를 진 나무꾼들이 작대기로 지게의 다리인 목발을 두드리며 부르던 노래이다.
목발노래란 산타령, 등짐노래, 지게목발노래, 작대기타령, 둥당기타령, 상사소리 등 6곡을 하나로 묶은 노래의 명칭을 말한다.
목발노래는 나무꾼들이 무거운 짐을 질 때, 가벼운 짐을 질 때, 빈 지게로 나갈 때 등에 따라 노래가 달라지므로 여러 가지 곡조의 장단이 나타나고 있다.
나무나 풀을 벨 때는 느린 진양조장단의 산타령을, 그 후 나무를 짊어지고 내려올 때는 느린 중모리장단의 등짐노래를 부른다. 마을로 돌아올 때나 나뭇짐을 지고 신바람이 나 있을 때는 엇모리장단의 지게목발노래와 굿거리장단의 작대기타령, 둥당기타령, 상사소리를 부른다.
익산목발노래는 농경문화의 꽃으로 비유되어 온 농요(農謠)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귀중한 음악이다. 익산시에 사는 박갑근씨가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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