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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무왕은 아름다운 왕궁을 왜 익산에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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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호산춘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018.03.16 지정

호산춘은 익산시 여산면의 주산인 천호산(天壺山)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빚어지는 술이었기에 호산춘이라고 지칭하게 되었으며, 시조시인 가람 이병기의 25대 조부인 이현러(1136~1216)가 1156년(고려의종)부터 1203년(고려신종)까지 47년간 판소부감사겸 지다방사(궁중의 살림·특히 임금의 음식관리)로 있으면서 궁중에서 빚어지던 술이라 하여 궁중주라고도 불리었다.

호산춘은 음식 관련 산림경제·양주방·임원경제십육지 등 16개 고문헌에 전부 소개되어 있으며, 조선 19세기의 학자 이규경(1788~1863)이 쓴 백과사전 형식의 책인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조선의 4대 명주로 호산춘을 극찬한 바 있다.

194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이연호는 가람 이병기의 동생이며 독립유공자 이병석의 장녀인 이경희의 4남으로,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아 호산춘의 중요성을 꺠달아 보존하면서 후배 양성을 위해 전수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농식품부 주관으로 궁중술빚기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 지정자 : 이연호(063-861-1174 익산시 함열읍 소재, 궁중술 호산춘 보존회)

(54622)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32길 1
대표전화 063-859-5707 / 063-859-5799